안녕하세요 구독자 님😊
선선한 바람이 스며드는 가을, 따뜻한 소식으로 인사드립니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바보의나눔은 새 로고와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나눔의 길을 이어갑니다. 또한 김수환 추기경님의 사랑과 나눔정신을 이어온 공로로 ‘적십자인도장 금장’을 수상했습니다. 나눔으로 함께 해주신 덕분입니다.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새로운 바보의나눔 CI를 소개합니다!
'서로 밥이 되어 주십시오' 라고 말씀하신 김수환 추기경님의 뜻을 담아 두 손을 맞잡은 듯한 밥그릇 모양 심볼🍚은 함께 나누고 보듬는 마음을 뜻하며, 그릇 속에 담긴 별⭐과 동그란 밥알🌾의 이미지는 희망과 나눔을 상징합니다.
슬로건: 모든 이를 위한 모두의 나눔
모든 이를 소중히 아끼신 김수환 추기경님의 삶을 본받아 바보의나눔도 모든 이를 보듬어 주겠습니다.
작고 귀한 마음을 담아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공정하게 나누겠다는 처음의 마음으로, 추기경님이 꿈꾸신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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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가득한 프리미엄 가정식 브랜드 ‘일상미각’과 함께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수익금의 일부가 바보의나눔에 기부되며, 소비자는 가정식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착한 소비를 함께 만들어가기로 약속했습니다.
핸드크림 No.1 브랜드 카밀이 바보의나눔과 함께 올해 11~12월까지 ‘함께할 보습’ 캠페인을 진행하며, 핸드크림을 구매하면 수익금의 일부가 취약계층 여성가장을 위해 사용됩니다. 건조한 가을, 마음까지 촉촉해지는 핸드크림 선물 어떠세요?
바보의나눔이 발행하는 뉴스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