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겨울과 꽃샘추위마저 지나고 완연한 봄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새로운 시작의 계절 봄, 바보의나눔도 더 이롭고 새로운 나눔을 계속해나갈게요.
따뜻한 마음이 모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큰 희망으로 피어나는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바보의나눔이 발행하는 뉴스레터입니다.